Yi Jin-Rae's Historic House

It is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a complete Korean traditional house - old HanOk and the kindness of Korean. There is a beautiful pavilion and pond nearby that are great for a walk, and it is also a filming location for a TV drama.

Charming little home. Just be aware that the toilet is separate from the room. It is a private toilet and very modern but it’s about 20m door to door.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직접 만든 약밥도 주셨어요^^) 방만 떨어져있는 한옥이라 벌레나 습기등 방상태 안좋을거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외로 금방 리모델링했나 싶을정도로 방 너무깨끗하구요. 테이블에 보성녹차 다도세트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화장실/욕실이 떨어져있어서 비오는날 우산쓰고 가는게좀 번거로웠지만...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등 좋은제품들로 있어서 너무 잘썼어요.. 1박밖에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참고로 저녁7시쯤 갔는데 동네자체가 너무 어두웠어요. 저녁식사 미리하고 들어가시고 운전조심하세요

Hanok de riche famille situé dans un minuscule hameau d hanok agricoles au cœur de rizières. On loge dans un musée ! Plusieurs blocs individuels. Hyper calme. Wifi tv climatisation frigo nespresso et bouilloire. Bloc sanitaire hyper moderne à partager au milieu de la cour. Literie coréenne hyper inconfortable. Aucune restauration et loin de tout ! Propriétaire ne parlant pas anglais. Elle a été bienveillante en nous apportant un plat industriel le matin après qu on lui a signalé qu on avait rien à déjeuner ! Il manque cruellement un délicieux petit déjeuner occidental et des vélos !

Excellent séjour à la campagne dans cette maison historique et avec un accueil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totalement !

주인분이 친절하고 잠자리가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한옥 체험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습니다 아름다운 뷰는 말이 필요없구요 오후에 도착해서 뷰감상하며 우전 차한잔 하고 마을 산책할때 이미 반했습니다 식당이 근처없는거ㅡ차타고 벌교 꼬막정식 외식하고 들어오니 사장님이 맛있는 머루포도를 주십니다 방에 온도 올리라고 말씀해주셔서 의외였지만 새벽에 추워지더라구요 훈훈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이부자리는 광목이불에 깨끗함이 ㅡ애기이불과 향기가 나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걱정했던 욕실은 ㅡ준비된 슬리퍼신고 가니 호텔어메니티 넘어선 모든게 준비된 깨끗한 욕실이라 만족입니다 심지어 설화♡크린싱 폼이랑 남자스킨 까지~~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 들으며 한쪽 방문 열어두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뷰를 동영상 만들어 릴스 업로딩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위기 느낌과 소리, 내음이 잊혀지지 않기위해~~~ 제가 후기 이렇게 길게 쓰는거 처음 입니다

숙소가 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

정말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은 어떤 아름다움보다 여운이 길고 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시간과 공간이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 소리가 오케스트라급으로 좋았던 것 등 즐거운 것이 한두 개가 아니었지만, 텅 비어서 생각을 채우게 만들어 준 고택의 마당처럼 많은 말을 삼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