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rina

Jest bardzo czysto, jest też rzeka Miryang.

방 크기.청결.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겨울이라 좀 건조해서 고생했어요. 잘 쉬다갑니다.

밀양 가족여행때문에 방문했습니다. 기대보다 깨끗하고 침구 컨디션도 완전 만족했습니다. 다음여행때도 필히 방문예정입니다.

3년?전오픈때 너무포근하고깨끗하고 좋았던기억이있어 또오고싶었습니다~ 신랑고향이기도 하구요~^^ 직원분들의 친절은여전하시고 주위청결도 아직은 좋았어요^^ 방배정을받고 카드를꽂는순간 내코를의심하게하는이냄새ㅠ 분명담배연기에 찌들린 방안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제코를의심케 했습니다~ 설마 하면서 짐정리를하고 옷을갈아입고 잠시 침대에앉아티비를켰지만 냄새가머리속을 하얗게해야한다나?? 숨을쉴수가없었네요ㅠ 순간,호텔이미지가 한순간에 추락하고말았습니다~ 창문을열고 환기가되게 밤늦게까지 그랬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비데를하는습관이있던터라 당연하다생각했는데 원래없었다네요ㅋㅋ 이번에 약간실망을한부분있어 다음방문때는 아마도 다른숙소로 정하지않을까싶습니다~ 지킨다는건 노력과정성과 관심이 필요한거라생각합니다~

직원분의 전문적인 응대 매너와 밀양강 뷰가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세심하게 배려해주신거 같아 좋았어요

외관도,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어요. 다만, 침구가 조금 꿉꿉하게 느껴졌고(여름철이라 습해서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됨), 베개가 나에겐 너무 높아 결국엔 베개없이 잤네요.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에어컨 소음으로, 에어컨 돌아갈때마다 자동 기상했다가 다시 잠들기를 반복ㅠ 에어컨 소음은 정말 손을 봐야할듯. 이 점만 아니라면 온천수도 좋고, 전반적인 컨디션도 좋아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침구류, 욕실.화장실 시설이 매우 정성스럽게 시공되어 있고 깔끔했음.예술작품이 비치된 로비나, 라운지 가구,집기가 고급스러웠고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듬. 밀양강 전경도 좋고 간편한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옆방 말소리가 잘 들리는 방음이 좀 아쉬웠음.

호텔청결도 좋고 온천사우나가 있어 편해요

酒店房間夠闊落，去度假休息一流。 附近有7-11和Emart 24，算是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