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ść
12 sierpnia 2024 r.
입실할 때 다른 분들은 카톡으로 미리 호수랑 비번 받았던 것 같은데 예약한 사이트에 따라 다른건지 저희는 전화문의 한 후에 카톡 받았어요 본인 확인도 간단한 정도는 아니었고 복도가 냉방이 안되어 더워서 통화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무인 체크인 호텔인데 사이트 상관없이 바로 입실 할 수 있게 안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입실 후에 에어컨 틀어놓고 저녁식사 후에 들어왔는데 욕실 바닥에 물이 고여있었어요 변기 근처부터 고여있어서 변깃물인줄 알고 너무 당황했어요 프론트 문의 드리며 룸 체인지 말씀 드렸는데 에어컨 때문에 물이 고이는 거라고 하시면서 밀대랑 여분 발매트 얇은 일회용 실내화 몇켤레(욕실화가 없대요ㅡㅡ;;)를 가져다 주시길래 아~처음에만 그러나 보다 하면서 제가 밀대로 고인물 쓸며 발매트도 두장정도 깔았어요 그러고 얼마뒤 자려고 씻으려는데 다시 또 물이 흥건하게 고였어요 또 밀대로 밀고 큰타월로 다시 깔아놨어요 실내화 신고 나오다가 넘어질뻔하고 아들은 용변아니면 아예 못 들어가게 하고 너무 짜증이 나는데 시간은 자정 가까이여서 프론트문의도 못 하겠고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 또 물이 고여있길래 밀대로 세번째 고인물을 제거했어요
머리라도 감아야 해서 에어컨을 끄고 욕실 다 쓴 후에야 다시 에어컨을 켰습니다 주차정산도 제가 잘 알아봤어야 했는지 생각없이 출차했다가 호출했는데 서울에 관리하는 부서에서 받으셔서 뒷차주분께 죄송하다하고 뒤로 후진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안내받았어요 저희만 그런건 아니었고 뒷차주분도 저희 다음에 똑같은 상황으로 후진....안내가 좀 더 필요한 것 아닐까요?ㅎㅎㅎ 참고하세요~아!프론트 문의는 바로 응대해주셨어요
새 호텔이고 뷰는 참~~좋았어요 하지만 다시는 이용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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