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ść
10 listopada 2023 r.
위치는 투몬해변 근처. 맛집 t갤러리아 옆이라 가성비갑.
바닥상태 왜 더럽다고 하는지는 알것같아요. 그치만 저희는 이정도면 나쁘지않다생각하는 정도였구요.
에어컨 틀면 시원한데 소음이 심해요. 다만,11월초라 밤에는 에어컨 안틀고 자도 시원해서 끄고 잤구요.
방음,상태 양호했던거 같은데 윗층에 4박째날 이상한사람들이 왔는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조식 메뉴는 양호하며 조각케이크,과일 등 일부만 날마다 변경있는듯했고 5박동안,먹으니,약간 물리긴 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호텔직원들 인사도 잘해주시고
엘리베이터 사용시 사람들 잘 못만났고 편하게 사용
실내복도 에어컨 빵빵. 샤워기 수압 좋고 샤워기필터,챙겨갔는데 5일동안 검은가루들만 많이 묻어나는 정도라 교체 안해줘도 되더라구요.
바선생등 벌레 하나도 못봤어요.
수영장은 성인이 즐길수있는수준 아니라서 안갔습니다.
가성비만 따지면 정말 최고이니! 참고하셔요^^
Przetłuma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