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Onsen Ryokan Mebaeso

너무좋았어요 유후인 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료칸 가족탕도 두번이나 이용했고 물이 너무 좋아요.. 객실도 넓고 산뷰도 너무좋고 친절하시고 또가고싶어요 ㅎㅎ

하카타역에서 갈어서도 멀지않아서 좋았고 자전거를 빌려줘서 타고 다니기 좋았어요 근처에 큰마트안에 이온atm기계도 있고 조식도 석식도 배부르게먹었어요 온탕 이용도 부족함없이 이옹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어요!

료칸 입구조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큰잉어와 작은물고기 작은민물게도 잘찾아보면 있습니다. 한국인직원은 없었지만 구글번역기를 능숙하게 잘사용하셔서 소통에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족탕으로 가는길이 정말 이쁩니다. 대욕탕에도 노천탕이 있고 온천물이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대욕탕 샤워기 수압이 정만 강력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정식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셨고 아이도 같이 잘먹을수있었습니다. 아이를위한 식기세트가 귀여워서 제 딸이 즐거워했습니다. 조식도 일반호텔조식보다 훨씬 수준이 높았습니다. 부담없이 건강하게 아침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아이놀이방이 1층에 있는데 4~5세 아이는 충분히 재밋게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한 유카타는 유료입니다. 2일에 1000엔정도로 매우저렴했습니다. 아이유카타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저희는 메바에소우 료칸에서 총2박을 했습니다. 부모님도 계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충분한 휴식과 맛있는 음식을 잘먹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식거리는 유후인 관광후 근처 마트나 편의점에서 미리 사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료칸근처에는 자판기만 있습니다. 저는 이료칸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청결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가이세키 정식이 맛있었습니다. 온천도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과 8살 아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렌트카 가지고 갔고 주차 편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가이세키, 조식 대 만족!!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 유후인 간다면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그런데 트립닷컴에서 소개되어있는 방을 사진으로 보고 예약했는데 다른방이 예약되어서 당황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재패니즈 룸에 사진에는 바위탕이 있었고 침대는 없었는데 예약되어있는 방은 도자기탕에 침대가 2개가 있더라구요(이 옵션은 재패니즈웨스턴룸으로 트립닷컴에 표기가 되어있었어요). 룸 선택할때 방이름을 수정을 해서 올려주셔야 나중에 이런 착오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방 안에 바위탕(rock stone bath) 이라던가 도자기탕(seramic bath)으로 표기하고 각 옵션에 들어가 있는 사진도 료칸 전체의 사진이 아닌 각 방의 사진으로 수정해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다행히 한국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방도 바꿔주시고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만 이불을 깔아주신다고 했는데 저녁 가이세키를 먹고 왔는데도 방이 차갑고 그대로 여서 그냥 저희가족이 알아서 이불깔고 히터도 사용법을 몰라서 번역기어플로 사진찍어서 히터틀고 따뜻하게 자긴 했습니다. 셀프로 한 것들이 몇몇 있지만 그래도 이번 료칸숙박은 잘못 예약된 방을 다시 바꿔서 숙박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냈네요. 제가 요청드린 방 이름은 꼭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 또 예약할 때 이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방도 넓고 야외 가족탕도 너무 분위기 있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애기랑 갔는데, 가족탕에서 옷을 갈아입고 할만한 곳도 다 야외에 있어서 다소 춥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미미한 부분이고 전반적으로 다 너무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노천탕과 요리, 시설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유후인 메인 스트리에서 멀긴 하지만, 송환버스 운영하시고, 렌탈용 자전거도 있어 일단 숙소에 도착하면 거리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항상 번영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가고싶은 곳. 물 깨끗하고 관리가 너무 잘되는게 보임. 도착해서 전화하면 바로 5분컷으로 데리러와주심. 다음날도 원래 송영서비스 시간보다 더 일찍 7시 30분에 나가게되었는데 데려다주심. 서비스 친절 맛 내부 모두 만족 다음엔 부모님이랑 오면 좋겠음.